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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5.13 0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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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경찰은 지난 1995년 스카보로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미니밴을 몰고가다 여성에 접근해 차가 고장났다며 도움을 요청하다 성폭행을 자행하고 달아났습니다.경찰은 이 용의자가 범행 당시 18세에서 20세 정도였다며 지금은 30세 정도 됐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경찰은 미궁에 빠진 성폭행 사건들은 끝까지 추적하고 있다며 20여년전 범행을 한 이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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