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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0.30 0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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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채취에 나섰다 실종됐던 73세 핸슨 할머니가 실종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나나이모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일요일 낮 나나이모 공항 근처에 차를 새운 뒤 버섯을 캐러 나선 핸슨 할머니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이후 대규모 수색에 나선 당국이 토요일인 그제 레이디스미스 지역 인근에서 할머니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당국은 할머니가 숨지게 된 사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온타리오주 뉴마켓에서는 지난 토요일 아침 6시 집을 나선 88세 요하링앰 할머니가 실종 하루 만인 어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아직까지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피살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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