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5.07 10:32:46
-
토론토에서 30대 남성이 지난달 25일 실종된 후 행방이 묘연해 이 남성 가족이 제보 현상금 5만달러를 내걸었습니다.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올해 36세인 머레이 아보트는 지난달 25일 퀸 스트릿 이스트와 루티 에비뉴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후 실종상태입니다.경찰은 이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아보트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가족과 친구들은 이 일대에 아보트의 포스트를 붙이고 제보를 기다리며 아보트의 무사한 귀환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534 | 2015.05.13 | |
533 | 2015.05.13 | |
532 | 2015.05.13 | |
531 | 2015.05.13 | |
530 | 2015.05.13 | |
529 | 2015.05.13 | |
528 | 2015.05.11 | |
527 | 2015.05.11 | |
526 | 2015.05.11 | |
525 | 2015.05.11 | |
524 | 2015.05.11 | |
523 | 2015.05.11 | |
522 | 2015.05.11 | |
521 | 2015.05.11 | |
520 | 2015.05.11 | |
519 | 2015.05.08 | |
518 | 2015.05.08 | |
517 | 2015.05.08 | |
516 | 2015.05.08 | |
515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