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0.19 12:30:00
-
흡연 사망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에서 담배세 인상안이 제기됐습니다. 단체는 온주의 담배값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아 흡연율도 20%에 달한다며 담배값을 대폭 인상해 흡연률을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관련 업계는 가격이 아니라 불법 담배가 더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불법 담배가 더 난무할 것이라며 먼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단체는 담배값 인상 이외에 담배 취급 업소를 제한하자고도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5560 | 2018.09.24 | |
5559 | 2018.09.24 | |
5558 | 2018.09.24 | |
5557 | 2018.09.21 | |
5556 | 2018.09.21 | |
5555 | 2018.09.21 | |
5554 | 2018.09.21 | |
5553 | 2018.09.21 | |
5552 | 2018.09.20 | |
5551 | 2018.09.20 | |
5550 | 2018.09.20 | |
5549 | 2018.09.20 | |
5548 | 2018.09.20 | |
5547 | 2018.09.20 | |
5546 | 2018.09.19 | |
5545 | 2018.09.19 | |
5544 | 2018.09.19 | |
5543 | 2018.09.19 | |
5542 | 2018.09.19 | |
5541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