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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신민당 새 예산안 발표..의료보험료 낮추고, 부자세, 법인세 인상
  • 손희정기자
    2017.09.12 09:05:30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신민당 정부가 새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안에 따르면 신민당 정부의 재정 수입은 524억달러, 재정지출은 519억달러이며, 오는 2020년 균형예산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먼저 정부는 오는 2018년 1월부터 의료 보험료를 지금의 절반으로 낮추고, 오는 2021년까지 의료보험료를 없앨 계획입니다.  


    장애인 예산 4억7천2백만 달러를 투입해 지원금을 늘리고, 향후 3년 동안 6억8천1백만 달러를 들여 교사 3천5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1천700세대 임대 아파트 건설에 2억8백만 달러, 노숙자 숙소에 2억9천1백만달러를 지출할 예정입니다. 


    부자세와 법인세는 인상됩니다. 


    정부는 연봉 15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을 현행 14.7%에서 16.8%로 인상하고, 법인세도 현행 11%에서 12%로 올립니다.   


    다만, 스몰비즈니스 세율은 2.5%에서 2%로 낮아집니다. 


    탄소세율도 인상되는 가운데 이번 예산에는 임차인 리베이트와 요금 동결, 데이케어, 대학생 지원 예산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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