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03 09:28:41
-
온타리오주 토론토를 출발한 에어캐나다 여객기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 승객이 난동을 부려 회황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향하던 여객기가 노바스코샤주를 지나던 중 해밀턴 출신의 57세 남성이 소란을 피우며 승무원을 폭행하자 토론토 공항으로 회황해 어젯밤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필 지역 경찰이 항공보안법 위반과 가중 폭행, 협박 혐의로 남성을 기소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는 가운데 피해 승무원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 |
13970 | 2024.05.01 | |
13969 | 2024.05.01 | |
13968 | 2024.04.30 | |
13967 | 2024.04.30 | |
13966 | 2024.04.30 | |
13965 | 2024.04.30 | |
13964 | 2024.04.30 | |
13963 | 2024.04.29 | |
13962 | 2024.04.29 | |
13961 | 2024.04.29 | |
13960 | 2024.04.29 | |
13959 | 2024.04.29 | |
13958 | 2024.04.29 | |
13957 | 2024.04.26 | |
13956 | 2024.04.26 | |
13955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