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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7.17 08: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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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보안정보국 소속 직원 5명이 상급 간부와 동료들로부터 심한 차별을 당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3천5백만 달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무슬림 3명과 동성애자, 흑인 여성인 이들은 정보국에 장기 근속하는 동안 욕설과 폭언 등 종교와 인종, 성 정체성 등으로 인해 간부와 동료들에게 차별을 당하며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보국측은 직원들의 부당한 차별에 대해 사실을 보고할 수 있다고 밝히며 어떠한 부당한 행위도 매우 심각하게 여긴다고 밝혔으나 원고측은 그간 정보국 내 규정 절차에 따라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으나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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