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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6.29 0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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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가 펫스토어에서 애완동물을 팔지 못하도록 금지했습니다.
리치몬드와 뉴 웨스트민스터에 이어 세번쨉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밴쿠버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토끼를 소유하려면 동물보호소와 기관을 통해야 합니다.
시 의원은 수익 창출을 위한 애완동물 판매를 금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매점 판매를 위해 미국이나 해외에서 데려 온 애완 동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학대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금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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