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6.19 09:54:03
-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의 관광명소 온타리오 플레이스가 5년 간의 변신을 마치고 오늘부터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새로 개장한 워터프론트 공원은 7.5 에이커 규모로, 1971년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만든 윌리암 G. 데이비스의 이름을 딴 트레일과 트릴리엄 파크로 구성되며, 관목과 다년생 식물, 나무들과 헌츠빌에서 옮겨 온 화강암 등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는 이 지역의 유명한 등산로인 '그로스 그라인드' 구간이 지난 토요일부터 개장됐으며, 당국이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 |
13970 | 2024.05.01 | |
13969 | 2024.05.01 | |
13968 | 2024.04.30 | |
13967 | 2024.04.30 | |
13966 | 2024.04.30 | |
13965 | 2024.04.30 | |
13964 | 2024.04.30 | |
13963 | 2024.04.29 | |
13962 | 2024.04.29 | |
13961 | 2024.04.29 | |
13960 | 2024.04.29 | |
13959 | 2024.04.29 | |
13958 | 2024.04.29 | |
13957 | 2024.04.26 | |
13956 | 2024.04.26 | |
13955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