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6.15 07:16:56
-
오늘 새벽 0시22분경 온타리오주 해밀턴 어퍼 오타와 스트릿과 라이머리지 로드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사망자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빠르게 불길을 진압한 뒤 피해자들을 끌어냈으나 1명은 그 자리에서, 2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화재 원인과 당시 화재경보기가 작동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일에는 3세 남아가, 지난해 10월에도 3명이 화재로 숨지는 등 2016년 이후 해밀턴에서만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No.
|
Subject
| |
---|---|---|
3874 | 2017.07.07 | |
3873 | 2017.07.07 | |
3872 | 2017.07.07 | |
3871 | 2017.07.06 | |
3870 | 2017.07.06 | |
3869 | 2017.07.06 | |
3868 | 2017.07.06 | |
3867 | 2017.07.05 | |
3866 | 2017.07.05 | |
3865 | 2017.07.05 | |
3864 | 2017.07.05 | |
3863 | 2017.07.05 | |
3862 | 2017.07.05 | |
3861 | 2017.07.05 | |
3860 | 2017.07.04 | |
3859 | 2017.07.04 | |
3858 | 2017.07.04 | |
3857 | 2017.07.04 | |
3856 | 2017.07.04 | |
3855 | 201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