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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흑인 비하 발언에 교육계 혼쭐..욕 교육청 공식 사죄 등
  • News
    2017.06.07 09:07:48
  • 온타리오주 교육계가 교육 위원회 이사와 교사의 인종 차별 발언으로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 올초 욕지역 학부모 모임에서 벌어진 이사의 흑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욕지역 교육위원회 임시 위원장은 어제 공식 사과 성명을 통해 피해 학부모와 가족, 흑인 커뮤니티, 지역 사회에 상처와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데 대해서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피해 학부모가 온주 인권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해 이날 합의가 이뤄졌으며, 흑인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낸시 엘지 전 이사는 2월에 사임했습니다. 한편, 윗비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선생님이 흑인 제자를 비하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넉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조사가 진행될 뿐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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