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2.23 07:36:00
-
온타리오주 배리에 있는 한 노인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건물 안 스프링쿨러와 전문 훈련을 받은 직원들 덕분에 피해를 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40분쯤 배리 릴리안 크레센트에 있는 노인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급히 대피하고 연기에 질식된 1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3640 | 2017.05.09 | |
3639 | 2017.05.09 | |
3638 | 2017.05.09 | |
3637 | 2017.05.09 | |
3636 | 2017.05.09 | |
3635 | 2017.05.09 | |
3634 | 2017.05.08 | |
3633 | 2017.05.08 | |
3632 | 2017.05.08 | |
3631 | 2017.05.08 | |
3630 | 2017.05.08 | |
3629 | 2017.05.08 | |
3628 | 2017.05.05 | |
3627 | 2017.05.05 | |
3626 | 2017.05.05 | |
3625 | 2017.05.04 | |
3624 | 2017.05.04 | |
3623 | 2017.05.04 | |
3622 | 2017.05.04 | |
3621 | 2017.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