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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04 1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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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지난해부터 교통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사망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20명이 교통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최근 스트릿카에 치여 숨진 피해자를 포함해 보행자 11명이 숨졌습니다.사망자 연령은 6살에서 90살까지로 다양하지만 절반은 60살이 넘는 노년층입니다.앞서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도입한 시는 향후 5년 간 8천만 달러를 들여 사고 피해를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그러나 일년 여가 지난 지금도 교통 사망 사고가 줄지 않자 어제 시와 경찰 당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젼 제로'프로젝트를 런칭하고 집중 논의했습니다.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운전자와 차량 동승객 8명이 숨지고,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사망했습니다.지난해는 보행자 43명, 운전자 27명, 오토바이와 자전거 운전자 7명 총 77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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