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강빈기자2017.01.17 07:45:13
-
멕시코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캐나다인 1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현지 시각으로 새벽 2시 30분쯤 멕시코의 유명 휴향지인 칸쿤의 나이트클럽 '블루 패럿'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졌는데 그 중 한명이 온타리오주 해밀턴 출신인 49세 커크 윌슨 씨로 알려졌습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둔 윌슨 씨는 사건 발생 당시 BPM 뮤직 페스티벌 안전요원으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No.
|
Subject
| |
---|---|---|
3290 | 2017.02.17 | |
3289 | 2017.02.17 | |
3288 | 2017.02.17 | |
3287 | 2017.02.16 | |
3286 | 2017.02.16 | |
3285 | 2017.02.16 | |
3284 | 2017.02.16 | |
3283 | 2017.02.16 | |
3282 | 2017.02.16 | |
3281 | 2017.02.15 | |
3280 | 2017.02.15 | |
3279 | 2017.02.15 | |
3278 | 2017.02.15 | |
3277 | 2017.02.15 | |
3276 | 2017.02.15 | |
3275 | 2017.02.15 | |
3274 | 2017.02.15 | |
3273 | 2017.02.14 | |
3272 | 2017.02.14 | |
3271 | 201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