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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국제 학생에 좋은 도시로 떠올라..몬트리얼, 밴쿠버, 토론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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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08:07:54
  • 퀘백주 몬트리얼 시가 국제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습니다. 


    밴쿠버와 토론토는 10위와 11위, 오타와 26위, 퀘백 시가 72위로 글로벌 순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인 QS가 어제 '국제 학생을 위한 최고의 도시'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순위에서 몬트리얼 시는 지난해 7위에서 6계단을 훌쩍 넘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프랑스 파리를 체지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몬트리얼 시는 대학 랭킹과 학생들의 다양성, 희망지역, 고용주 활동, 경제성, 학생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밴쿠버와 토론토가 지난해 13위에서 각각 10위와 11위로, 오타와도 49위에서 26위로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캐나다 주요 도시들이 국제 학생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는데는 수업료와 생활비가 주요인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밖에 지난해 1위에서 한계단 떨어진 파리와 두계단 오른 영국 런던에 이어 한국의 서울이 일년 전 10위에서 당당히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은 일본의 도쿄를 따돌리고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호주의 멜본과 독일의 베를린, 일본 도쿄, 미국 보스턴, 독일의 뮌헨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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