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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주 위니펙, 잠깨운 운전기사 흉기 살해..버스 운전 기사 안전 우려
  • 손희정기자
    2017.02.15 06:21:40
  • 50대 버스 운전 기사와 몸싸움을 하던 20대 젊은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며 살인극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2시쯤 매니토바대학 버스 종점에서 뒷좌석에 홀로 잠든 남성을 발견한 58살의 운전기사 프레이저씨가 이 남성에게 다가가 깨운 뒤 내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승객은 운전석으로 다가와서는 내리지 않겠다고 버텼고, 기사가 수차례 내릴 것을 요청했으나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버스에서 끌고 내렸는데 이후 버스 밖에서 말싸움을 하던 둘이 몸싸움을 벌였고 급기야 남성이 흉기를 꺼내들고는 운전 기사를 수차례 찔렀습니다. 


    프레이저씨가 쓰러지자 범인이 도주했는데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과거 폭행과 절도, 협박 등의 전과가 있는 22살의 토마스는 이급살인과 무기소지,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건 이후 프레이저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 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숨진 프레이저씨와 부인은 얼마 전 숨진 딸을 대신해 손녀딸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버스 운전 기사의 살인 사건이 터지자 전국에서 운전 기사의 안전 보장에 대한 지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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