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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2.12 0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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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2백5십만달러 상당의 위조 물품을 압수하고 미시사가에 사는 46세 호크 챈을 기소했습니다. 지난달 제보를 받은 경찰이 이달 초 노스욕 시빅 센터에 있는 재즈캐주얼 매장과 비치 GLO, 퀸스웨이에 있는 럭키 수입도매상을 포함해 지난주 금요일 열린 국제위조방지행사장까지 총 4곳을 압수 수색한 결과 건강에 유해한 어린이용 장난감에서 화재 위험이 높은 가연성 전자 제품, 피부에 유해한 불법 화장품, 부엌용품 위조품과 장물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챈 이외에 위조품 판매책으로 알려진 불법체류자 2명을 추가로 체포한 경찰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반 소매점에서도 위조품이 발견될 수 있다며 이를 발견한 소비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가장 흔한 짝퉁은 핸드백과 지갑, 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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