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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7.14 09: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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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헌츠빌에서 사우스 리버 출신의 39세 운전자가 음주와 대마초 소지 등의 혐의로 붙잡혀 구금 됐는데 차 안에서 새끼너구리가 발견됐습니다. 새끼너구리가 왜 이 차안에 있었는지 알려지지 않았고 당국이 너구리를 보호구역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온주 동부 지역에선 44세 남성이 12시간 동안 무려 두 차례나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0일 밤 8시30분 North-Algona Wilberforce 인근 41번 고속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제프리 호글을 적발, 음주 운전으로 90일 동안 운전을 금지하고 7일간 차량을 압수했는데 다음날 아침 9시 Pembroke 시에서 또 다시 음주 운전으로 붙잡혀 두번째 차량을 압수 당했으며, 다음달 22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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