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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6.15 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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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호수에서 홀로 수영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45분경 미시사가 Lakefront Promenade 지역에서 수영을 하던 남성이 갑자기 허우적거리며 빠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해양구조대가 수 분여 만에 현장에 출동했으나 남성은 보이지 않았고 이후 2시간 넘게 진행된 수색 끝에 저녁 6시쯤 남성의 시신을 건져낼 수 있었습니다. 당국은 사고 당시 호수가 비교적 잔잔했다며 숨진 남성이 혼자 수영을 하고 호숫가로 되돌아오던 중 조난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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