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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6.14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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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의 한 콘도에서 흉기를 들고 상대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밤 9시쯤. Yonge Street과 Finch Avenue에 있는 고층 콘도에서 2명이 서로 언쟁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살해 위협을 하며 흉기를 꺼냈습니다. 살해 협박 등 4개의 혐의로 23세 남성을 공개 수배한 경찰은 용의자가 키 173cm에 몸무게 73kg이고, 검은색의 땋은 머리를 했으며, 당시 회색 후드에 회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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