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1.26 10:04:38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 집을 두차례 찾아와 문과 문고리를 부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12일 핀치 애비뉴 웨스트 북쪽 Bathurst Street과 Antibes Drive에 위치한 아파트에 들어와 할머니 집 문과 문고리를 망치로 부쉈고, 지난 14일 또 다치 찾아와 문을 발로 차고 문고리를 파손했습니다. 용의자가 할머니 집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경찰은 끔찍한 범행이라며 아파트 폐쇄회로에 찍힌 남성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용의자는 갈색 머리에 수염이 났으며, 범행 당시 검은색 자켓에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No.
|
Subject
| |
---|---|---|
12383 | 2023.01.17 | |
12382 | 2023.01.17 | |
12381 | 2023.01.16 | |
12380 | 2023.01.16 | |
12379 | 2023.01.16 | |
12378 | 2023.01.16 | |
12377 | 2023.01.16 | |
12376 | 2023.01.16 | |
12375 | 2023.01.13 | |
12374 | 2023.01.13 | |
12373 | 2023.01.13 | |
12372 | 2023.01.13 | |
12371 | 2023.01.13 | |
12370 | 2023.01.12 | |
12369 | 2023.01.12 | |
12368 | 2023.01.12 | |
12367 | 2023.01.12 | |
12366 | 2023.01.12 | |
12365 | 2023.01.12 | |
12364 |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