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와 직장, 여행과 투자하기 좋은 중소 도시 순위에서 온타리오주의 10개 도시가 캐나다 상위 25위 안에 꼽혔습니다. 온주의 킹스턴과 나이아가라, 워터루가 3위에서 5위를 차지한 가운데 벌링턴 (7위)과 구엘프(8위), 밀튼(11위)과 베리(17위), 썬더베이(21)와 오로라(24), 세인트캐서린(25)이 꼽혔고, 전체 1위와 2위를 기록한 BC주에선 빅토리아(1위)와 캘로나(2위)에 이어 노스밴쿠버(6위)와 캠룹스(18위), 나나이모(20), 새니치(23)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알버타주에선 리스브리지(10위)와 세인트 알버트(14위), 에어드리(22)가 선정됐고, 이외에  프레데릭턴(9위/NB)과 레비스(12위/QC), 세인트존스(13위/NF), 몽튼(15위/NB), 셔브룩(16/ QC), 트로이-리비에레스(19위/QC) 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순위는 인구가 20만 명 미만인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도시의 자연과 환경, 공항과 자전거도로, 박물관 등 주요 기반 시설,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액티비티 등의 프로그램래밍 이외에 주민 증가와 인적자본 등 인구, 소득과 빈곤 등의 경제, 그리고 프로모션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