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3.18 07:32:51
-
오랜 경력의 축구 코치가 어린 10대 제자들을 학대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몬드 FC 코치인 55살 로베르토 샤샤씨는 제자들을 폭행하고 언어폭력을 일삼는다는 부모들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해당 지역 축구협회는 내사 결과 선수들에 해가 되지 않는다며 지난달부터 16세 이상 청소년팀을 맡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샤샤 코치에 대해 한편에선 남들보다 지도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실력을 갖췄다고 평하는데 반해 또 다른 한편에선 샤샤의 과격한 지도방침으로 인해 12, 13살 어린 선수들이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 주니어 스키 국가대표 코치가 10대의 어린 여선수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0111 | 2021.05.07 | |
10110 | 2021.05.07 | |
10109 | 2021.05.07 | |
10108 | 2021.05.07 | |
10107 | 2021.05.07 | |
10106 | 2021.05.07 | |
10105 | 2021.05.06 | |
10104 | 2021.05.06 | |
10103 | 2021.05.06 | |
10102 | 2021.05.06 | |
10101 | 2021.05.06 | |
10100 | 2021.05.06 | |
10099 | 2021.05.05 | |
10098 | 2021.05.05 | |
10097 | 2021.05.05 | |
10096 | 2021.05.05 | |
10095 | 2021.05.05 | |
10094 | 2021.05.05 | |
10093 | 2021.05.05 | |
10092 | 202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