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에서는 어제 신규 환자가 574명 늘고 4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일주일 간 일평균 환자 수는 568명으로 2주(1.353명)새 3분의 1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지역별로 토론토에서 109명, 필 지역에서 84명이 늘었고, 워터루에서 79명, 포큐파인 지역에서도 51명 나왔습니다. 

욕 지역에선 2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BC주에선 신규 환자 153명이 늘고 4명이 사망했으며, 알버타주는 178명 나오고 6명 사망했고, 퀘백주는 엿새 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223명 늘고 2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캐나다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2만5천881명이 희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