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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5.17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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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안에서 몰래 파티를 하던 2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어제 오후 5시45분쯤 킹 스트릿 웨스트 485번지에 있는 '바로' 술집에서 사람들이 시끄럽게 파티를 즐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여 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역법 위반으로 벌금 티켓을 발부했다고 전했지만 정확히 몇 명에게 발부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전국 곳곳에서 방역 규제를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경우 방역 수칙 위반자의 절반 이상이 2~30대로 나타났고, 이어 50대와 40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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