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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2.17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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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임대 사기가 기승입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집을 마치 자신의 집인 양 키지지 등 인터넷에 광고를 내고 세입자가 연락해 오면 코로나로 인해 집을 보여줄 순 없지만 돈을 보내면 입주할 수 있다고 속여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주변 시세보다 낮은 저렴한 가격으로 세입자를 유혹하고 있다며 이런 광고를 보면 일단 의심하고 계약을 하거나 돈을 보내기 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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