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1.29 10:12:02
-
연방보건당국이 신생아용 수면조끼인 슬립색이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며 리콜했습니다. 리콜 제품은 퍼스트 위시와 샘 앤 조, 딜런 앤 애비, 미스 모나 마우스, 해리 앤 미 이외에 에스펜 브랜드로 출시된 슬립색으로, 0세에서 생후 6개월용이며,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샬과 위너스, 홈센스에서 판매됐습니다. 당국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접수된 질식 사고는 없었으나 슬립색의 목 부분이 기준보다 넓어 영아가 조끼 안으로 들어가면서 질식할 우려가 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한 뒤 환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9770 | 2021.02.25 | |
9769 | 2021.02.25 | |
9768 | 2021.02.25 | |
9767 | 2021.02.25 | |
9766 | 2021.02.25 | |
9765 | 2021.02.25 | |
9764 | 2021.02.25 | |
9763 | 2021.02.24 | |
9762 | 2021.02.24 | |
9761 | 2021.02.24 | |
9760 | 2021.02.24 | |
9759 | 2021.02.24 | |
9758 | 2021.02.24 | |
9757 | 2021.02.24 | |
9756 | 2021.02.23 | |
9755 | 2021.02.23 | |
9754 | 2021.02.23 | |
9753 | 2021.02.23 | |
9752 | 2021.02.23 | |
9751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