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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서 집 살려면 13년 꼬박 저축해야..토론토는 10년 모아야
  • 손희정기자
    2021.02.23 11:56:16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가 3년 연속 집 값이 가장 비싼 도시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9.9배)는 일년 전 7위에서 5위로 올랐습니다. 

    그 만큼 집 사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얘깁니다.  

    캐나다 공공정책프론티어와 미국 도시개혁연구소가 평균 주택 가격을 가구당 연간 중간 수입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밴쿠버의 중간값은 가계 소득 중간값의 13배로 2019년 11.9배 보다 커졌습니다.  

    밴쿠버에서 집을 사려면 13년을 꼬박 저축해야 하고, 토론토는 10년 가까이 돈을 모아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퀘백주 몬트리얼은 5.6배, 알버타주 캘거리 4.1배, 에드먼튼은 3.8배입니다.  

    전 세계 1위는 21배인 홍콩이며, 호주 시드니 12배, 오클랜드도 10배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상위권 도시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가계 소득은 하락한 반면 집 값은 상승하며 일년 전보다 집값 부담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외 지역 구매자가 늘었고, 동시에 도시를 찾는 새로운 구매자도 늘면서 집값 상승이 이어졌다고 기관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캐나다와 미국, 영국과 호주, 아일랜드와 뉴질랜드, 싱가포르와 홍콩의 대도시 92곳의 지난해 3분기 자료를 근거로 분석했습니다.  

    이밖에 보고서는 가계소득 중간값 대비 부동산 중간값이 '3배 이하'일 경우를 적절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92개 대도시 중 3배 이하인 도시는 미국 피츠버그와 로체스터, 버팔로, 세인트루이스 단 4개 뿐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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