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12.29 10:01:39
-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25일 아침 7시10분, 에토비코 이슬링턴 애비뉴와 딕슨 로드 인근에서 총격범이 한 가정집을 향해 수차례 총을 쏜 뒤 달아났으며, 당시 집안에 1명이 거주했으나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으며, 어제 낮 2시45분에는 스카로보의 킹스턴과 갈로웨이 로드에 총기 사건이 발생해 10대 후반 남성 1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아침 9시20분에는 마캄과 엘스미어 로드에 있는 고층아프트에서 남성 1명이 흉기 부상을 입었고, 밤 10시에는 토론토 다운타운 리버티 빌리지에서 20대 남성이 백인 남성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토론토 각 지구대 경찰이 사건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에서는 지난 일요일 아침 9시쯤 과속 질주하던 차량이 경찰 단속을 피하려다 일가족 5명이 탄 차량을 들이 받아 6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중 2명은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9597 | 2021.01.25 | |
9596 | 2021.01.25 | |
9595 | 2021.01.25 | |
9594 | 2021.01.22 | |
9593 | 2021.01.22 | |
9592 | 2021.01.22 | |
9591 | 2021.01.22 | |
9590 | 2021.01.22 | |
9589 | 2021.01.22 | |
9588 | 2021.01.21 | |
9587 | 2021.01.21 | |
9586 | 2021.01.21 | |
9585 | 2021.01.21 | |
9584 | 2021.01.21 | |
9583 | 2021.01.21 | |
9582 | 2021.01.21 | |
9581 | 2021.01.21 | |
9580 | 2021.01.20 | |
9579 | 2021.01.20 | |
9578 | 202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