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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위중증 환자 200명 돌파 우려..욕 지역 락다운 면해
  • News
    2020.12.04 12:22:45
  • 온타리오주에서 하루 새 코로나 19 확진자가 1천780명 나왔습니다. 

    일주일의 평균 하루 환자 수는 1천757명으로 일주일 전 보다 28% 증가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25명이 추가 사망한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환자 수가 674명으로 늘었는데 특히 위중증 환자 수는 20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선 겁니다.  

    앞서 1차 대유행 당시 당시 최다 중환자는 264명이었고, 200명 미만으로 줄어드는데 한달 이상이 걸렸습니다. 

    지역별로 어제 300명 대로 감소한 토론토에서 다시 633명이 늘고, 필 지역에서도 433명이 나왔으며, 욕 지역 152명, 듀럼 94명, 할튼과 해밀턴에서도 각각 51명과 43명이 늘었습니다. 

    온주 색깔별.jpg


    토론토와 필 지역 이외에 락다운이 유력했던 욕 지역은 일단 레드존이 이어지는데 다만 향후 확산세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온주 정부가 백신 테스크포스팀을 공개했습니다. 

    은퇴한 릭 힐리어 전 대장을 팀장으로 아이젝 보거쉬와 마크 센더스 전 토론토경찰국장, 맥스웰 스미스 생명학자 등 10명이 오늘 낮 1시 첫 회동을 갖고 우선 접종 순위와 배급, 유통, 계몽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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