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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1.20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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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하는 가정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크리스마스 장식물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에토비코의 한 커플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200여 달러를 들여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구입한 뒤 집 앞 뜰에 장식했는데 이날 밤 사라진 겁니다. 커플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베낭을 맨 남성이 길을 건너 집 앞으로 다가오더니 플러그를 뽑아 풍선형 장식물 2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가운데 최근 인근에서 주거 침입과 차량 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포 분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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