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7.04 06:04:22
-
캐나다 우정국 노사가 협상을 재개하며 대규모 파업이 뒤로 늦춰진 가운데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도서관 직원 노조가 시 당국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시 공립 도서관 18곳의 이용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시 당국은 이 기간 동안 도서 반납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며 도서 등의 반납을 나중으로 미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파업이 계속되더라도 도서관 웹사이트 서비스는 계속된다고 시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우편 대란이 우려됐던 우정국 파업은 양측의 협상 재개로 시간을 벌었으나 파업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No.
|
Subject
| |
---|---|---|
2597 | 2016.07.11 | |
2596 | 2016.07.11 | |
2595 | 2016.07.11 | |
2594 | 2016.07.08 | |
2593 | 2016.07.08 | |
2592 | 2016.07.08 | |
2591 | 2016.07.08 | |
2590 | 2016.07.07 | |
2589 | 2016.07.07 | |
2588 | 2016.07.07 | |
2587 | 2016.07.07 | |
2586 | 2016.07.07 | |
2585 | 2016.07.07 | |
2584 | 2016.07.06 | |
2583 | 2016.07.06 | |
2582 | 2016.07.06 | |
2581 | 2016.07.06 | |
2580 | 2016.07.06 | |
2579 | 2016.07.06 | |
2578 | 201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