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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유명 관광지서 젊은 남성 2명 흉기에 찔려 사망..
  • News
    2016.05.24 05:49:56
  • 지난 연휴 기간 동안 온타리오주의 유명한 관광지에서 흉기 사망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새벽 3시 30분쯤 조지안 베이 메인 스트릿 미니 골프장 근처에서 22살의 에릭 텔로씨가 다른 일생과 싸움을 하던 중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숨진 텔로씨는 볼튼에서 놀러 온 힙합 아티스트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토요일 밤에는 와사가 비치 모슬리 스트릿 피자 가게 근처에서 18살 프란세스코 몰리나로군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숨진 몰리나로군도 텔로씨와 같이 볼튼에서 놀러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경찰이 두 사건을 각각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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