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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미시사가, 고교 앞서 17세 남학생 흉기에 찔려 중상..경찰 용의자들 추적 중
  • News
    2016.05.17 08:54:26
  • 온타리오주 미시가가 링컨 알렉산더 고등학교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재학생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아침 10시30분쯤 데리 로드와 고어웨이 드라이브에 있는 링컨 학교 앞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17세 남학생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이후 경찰은 링컨 학교와 웨스트우드 인근에 있는 학교 3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조사했으며, 오후 2시 이후 통제를 해제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이 여러명과 다툼을 했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를 토대로 현장 주변의 페쇄회로 등을 회수해 사건 정황 등을 조사하는 한편,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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