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10대 홍역 환자 대규모 종교 음악 행사 참석..ON주 11명, 전국 22명 감염
  • News
    2015.02.16 08:19:14
  •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이 주 전역에 홍역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온주에서 11명, 매니토바 1명, 퀘백주에서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온주 보건당국은 지난 토요일 나이아가라 지역 출신의 14살 소녀와 광역토론토 출신 성인 2명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중 여학생은 이번달 6일과 7일 양일간 토론토 다운타운 퀸스웨이에서 열린 대규모 청소년 종교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당국은 해당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출연자, 자원봉사자등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 중 1970년 이후에 태어난 참석자들은 자신이 홍역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당시 행사에는 온주 전역에서 청소년 1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081
No.
Subject
9017 2020.09.22
9016 2020.09.22
9015 2020.09.22
9014 2020.09.22
9013 2020.09.22
9012 2020.09.22
9011 2020.09.21
9010 2020.09.21
9009 2020.09.21
9008 2020.09.21
9007 2020.09.21
9006 2020.09.21
9005 2020.09.18
9004 2020.09.18
9003 2020.09.18
9002 2020.09.18
9001 2020.09.18
9000 2020.09.18
8999 2020.09.18
8998 2020.09.18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