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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도로 개보수 공사 시즌 도래..5월부터 11월까지 전역서 교통 통제
  • News
    2016.04.27 08:12:27
  • 봄철 도로 개보수 공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는 다음달부터 노스욕과 다운타운 등에서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노스욕 지역에서 베이뷰 애비뉴 구간은 7월부터 10월사이 401 고속도로 남쪽 트루맨 로드에서 스틸스 애비뉴까지 통제됩니다.     


    또 영 스트릿은 6월부터 9월사이 욕밀 로드와 401 고속도로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됩니다. 


    로렌스에서 욕밀로드 구간의 던밀 로드는 6월부터 9월까지 통제됩니다. 


    401 북쪽인 트랜짓 로드는 5월에서 10월까지, 워든 애비뉴도 6월부터 11월까지 쉐퍼드에서 스틸스 구간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곳곳에서도 공사가 진행됩니다. 


    영과 쉘본사이 제라드와 슈터 스트릿, 리치몬드 스트릿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차량 통행이 많은 퀸 스트릿 웨스트 구간에서도 공사가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해당 구간을 지날 때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도로 공사는 22건으로 늘었는데 이는 지난해 팬암 대회를 치르면서 공사 계획을 올해로 넘겼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동안 도로 재포장과 다리 개보수, 파이프 교체 등이 진행되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5백50십만달러가 투입됩니다. 


    다음달 부터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디너 고가도로는 당초 예상보다 한달 먼저인 7월말쯤 전 차선 통행이 제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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