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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6.04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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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주 몬트리얼에서 열린 2015년 국제 성악 콩쿨에서 한국의 젊은 성악가 2명이 1,2위를 차지했습니다.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29살의 테너 김건우씨와 26살의 소프라노 박혜상씨입니다.이들은 어제 열린 결승전에서 1,2위를 차지하며 각각 3만달러와 1만5천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3위는 캐나다 출신의 프랑스 벨마씨가 차지했습니다.이날 결승전에는 프랑스와 일본, 마케도니아 출신의 성악가등 모두 6명이 진출했으며 이들은 내일 밤 열리는 갈라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입니다.한편, 이번 콩쿨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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