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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대서 학생 자살..지난해 6월 이후 벌써 네번째
  • 손희정기자
    2019.10.01 09:49:51
  • 온타리오주 토론토 대학 다운타운에 있는 세인트 조지 캠퍼스에서 학생 1명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론토대.jpg


    지난주 금요일 컴퓨터 사이언스 건물인 바헨 센터에서 이 학교 재학생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지난 봄에도 학생 자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학교측이 영구적인 안전 장치를 논의하기 시작했는데 또 다시 자살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이에 학교 총장은 빨리 서둘렀어야 했다며 지난 주말 센터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난간을 설치했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세인트 조지 캠퍼스에서 발생한 자살 사건은 2018년 6월 이후 이번이 벌써 네번째입니다. 


    앞서 2017년 3명, 2018년에도 3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에 토론토대 학생 연합은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학교측에 요청했습니다.


    당국은 주변에 자살 위험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있는 경우 전국 자살 예방 센터에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연락처를 찾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전국 15살에서 24살 사이 청소년과 청년 547명이 자살했습니다. 


    이들 연령대의 사망 요인 1위는 사고로 38%이며, 뒤이어 두번째가 26%인 자살입니다. 


    최근 설문 주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14%가 자살을 시도했고, 3%는 이전에도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으며, 또 다른 조사에서는 대학생의 34%가 자살을 깊히 고민했고, 이 중 지난 일년새 이런 생각을 했다는 학생도 16%에 달해 자살 문제를 신중히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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