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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들어 여성 피살 사건 급증..전국 57명 중 온주 33명, 노스욕 참사 8명 포함
  • 손희정기자
    2018.05.01 08:22:11
  • 여성이나 소녀를 상대로한 피살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앞서 지난주 월요일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무고하게 숨진 여성 8명을 포함, 올들어 지금까지 전국에서 피살된 여성과 소녀는 총 57명입니다. 


    이틀에 한명 꼴로 여성이 숨지는 겁니다. 


    특히 온주에서 가장 많은 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캐나다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인권 단체가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온주의 피해 여성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33명입니다.  


    이어 퀘백과 매니토바가 6명씩, 브리티시컬럼비아주 3명, 알버타주는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성 파트너가 가해자인 여성 피살 사건은 18건으로, 이 중 7건은 남자친구 또는 전 남친이 범인입니다. 


    이어 노스욕 참사와 같이 '묻지마 살인 사건'도 10건에 달했습니다. 


    부모 또는 양부모,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당한 사건이 각각 4건씩, 지인에 의한 살인도 3건입니다. 


    단체는 여성과 소녀들을 상대로 한 살인 사건이 일년 내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도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노스욕 참사만 보더라도 여성 혐오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 마련 보다 차량 질주를 막는데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단체는 차량 질주 차단은 단기적 대책일 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여성 혐오 등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건강한 이성 교제와 여성 혐오 예방, 안전한 온라인 환경, 자신감 등에 대한 학교 교육은 물론 가정과 커뮤니티 등에서도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단체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피살된 여성은 148명, 2015년엔 175명, 2014년은 1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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