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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3.27 1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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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지난달 발생한 TTC 버스 성추행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0에서 60세 사이인 남성은 지난 2월 25일 아침 윌슨애비뉴 서쪽 방면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16세 여학생 옆자리에 앉아 성추행했으며, 범행 당시 회색 머리에 야구 모자를 착용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평소 알고 지내던 17세 소녀를 흉기로 협박해 성범죄를 저지른 뒤 도주했던 18세 범인이 공개 수배령이 내려지자 자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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