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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3.22 08: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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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을 살고 있는 남성이 법의학 전문가의 재조사로 5년 전 범행이 추가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 연방경찰은 지난 2014년 봄 나나이모에서 신발끈으로 목을 조르고 흉기를 들이 대며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투옥된 46세 티모시 위즈루즐이 5년 전인 2012년 언윈 공원 근처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위즈루즐이 또 다른 미제 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위즈루즐은 세 자녀를 둔 가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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