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2.06 07:20:48
-
401 고속도로에서 차 바퀴가 빠지자 이를 살피러 내린 운전자가 다른 차량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토론토 출신인 31세 남성 운전자는 오늘 새벽 3시 30분쯤 401 고속도로 콜렉터에서 동부 방면으로 달리던 중 차 바퀴가 빠지며 중심을 잃자 킬 스트릿 부근에서 차를 세우고 내렸는데 이 때 다른 차량들에 수차례 들이 받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전 위험 운전 신고 여러건이 접수됐다며 사고 차량 운전자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바퀴가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3011 | 2016.12.08 | |
3010 | 2016.12.08 | |
3009 | 2016.12.08 | |
3008 | 2016.12.08 | |
3007 | 2016.12.08 | |
3006 | 2016.12.08 | |
3005 | 2016.12.07 | |
3004 | 2016.12.07 | |
3003 | 2016.12.07 | |
3002 | 2016.12.07 | |
3001 | 2016.12.07 | |
3000 | 2016.12.07 | |
2999 | 2016.12.07 | |
2998 | 2016.12.07 | |
2997 | 2016.12.06 | |
2996 | 2016.12.06 | |
2995 | 2016.12.06 | |
2994 | 2016.12.06 | |
2993 | 2016.12.06 | |
√ | 201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