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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공항 최악의 공항 악명 떨치더니..공항이용료 올린다
  • AnyNews
    2022.10.13 14:07:44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피어슨 국제공항측이 내년 1월 1일부터 공항이용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규모 적자를 메꾸기 위한 재원 확보 방안으로 공항 시설 개선과 직원 충원 등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공항측은 내년부터 피어슨 공항을 이용해 출국하는 승객의 공항이용료를 현재 30달러에서 35달러로 5달러 인상합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9월에는 25달러였는데 2020년에 이어 또 다시 올리는 겁니다. 

    환승 고객 이용료도 2019년 4달러에서 현재 6달러, 내년엔 7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공항이용료가 오르게 되면 유류 할증료와 함께 비행기 티켓 값도 비싸질 전망입니다. 

    적자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승객 옹호 단체는 지금도 비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미국 공항의 경우 왕복 이용료인데도 단 18달러에 불과합니다. 

    항공사에 부과하는 요금도 4% 인상돼, 여객기 한 대 당 4천875달러가 내년부터는 5천달러가 넘어설 전망입니다. 

    이에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 등도 지적하면서 결국 비행기 티켓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항의 자금 조달 모델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특히 이번 인상이 여객기 지연과 취소, 수하물 분실, 직원 부족, 오랜 기다림으로 세계 최악의 공항이란 불명예를 안은 시점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국제공항이용료는 25달러이며, 퀘백주 몬트리얼과 앨버타주 국제공항은 모두 35달러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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