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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뒤 치매환자 100만명 넘는다..2050년엔 세 배 급증
  • AnyNews
    2022.09.08 13:16:52
  • 캐나다 치매 인구가 급증해 10년 후면 1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알츠하이머협회는 현재 치매를 겪는 환자가 2020년 기준 59만7천 여명인데 2030년에는 두 배에 가까운 100만 명을 넘어설 걸로 내다봤습니다. 

    또 30년 뒤인 2050년에는 세 배 많은 1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2020년 한해에만 12만4천여 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는데 이는 한 시간마다 15명의 환자가 늘어난 셈입니다.  

    고령자가 증가하면서 치매 환자도 급증하는건데 베이비부머 세대가 나이를 먹으면서 치매 환자도 함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의 고통과 가족의 어려움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보살핌이 요구되는 치매의 인구 증가는 환자를 돌보는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집니다. 

    지난해에만 캐나다에서 치매환자 간병에 104억달러가 들어 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협회는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치매도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연방과 각주 정부가 지금부터 의료시스템과 인력 충원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협회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예로들며 치매 환자를 돌본 가족이 2020년 5만명이었는데 2050년이 되면 15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치매 인구 증가는 캐나다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역시 2050년에는 1억5천300만 여명의 치매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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