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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돈' 주는 세입자 더 늘었다..집 구하기 정말 어렵네
  • AnyNews
    2022.09.08 13:33:41
  • 가뜩이나 오른 임대료에 웃돈을 얹어주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콘도시장 분석회사인 Urbanation에 따르면 지난달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콘도 세입자의 절반에 가까운 41%가 추가 임대료를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이 더 내기로 한 추가 임대료 액수는 매월 평균 132달러에 달합니다.  

    8월 토론토의 콘도 임대 비용은 평균 $2,806로 전년과 비교해 19.5%, 즉 458달러가 올랐습니다. 

    10개월 연속 연간 콘도 임대료 상승률이 두자리수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6월부터 8월사이 석달 동안에만 무려 11.4%가 뛰었습니다.  

    세입자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임대 시장에 머무는 시간도 8일로 줄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 봄부터 시작된 콘도 임대 시장 붐은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기존 세입자에 더해 기준금리 인상 탓에 주택 구매를 포기한 고소득층과 중산층, 또 최근 집을 판 사람들까지 몰리면서 단기간에 급격히 월세가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조건 등이 맞기만 한다면 추가 임대료를 더 내겠다는 고소득자들이 늘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추세가 계속되지는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 

    앞서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임대료가 오르다가 2019년 하락하기 시작한 것처럼 현재 웃돈 경쟁도 어느 수준이 되면 바뀔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월세가 너무 많이 오르게 되면 세입자들이 룸메이트를 얻거나 더 저렴한 건물로 이사하게 되고 그러면 수요 역시 둔화하게 됩니다. 

    지난달에도 이런 초기 징후는 나타났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임대료가 오르고 있긴 하지만 한달 전인 7월 보다 지난달 거래량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시장에 나온 임대 매물은 지난해 보다 30%나 더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임대료도 안정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문가는 예상했습니다. 

    한편, 어제 연방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또 올리면서 3.25%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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