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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오샤와서 18세 총 맞고 중상..BC 써리 주택서도 ‘탕탕’
  • News
    2021.08.13 10:38:53
  • 어젯밤 8시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쪽 오샤와의 브리타니아 애비뉴 웨스트와 심코 스트릿 노스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18세 남성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써니브룩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더럼 지역 경찰이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낮 2시30분 148 스트릿과 91A 애비뉴에 있는 가정집에서 피해 남성에게 총을 쏘고 달아나던 용의자 2명이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려다 붙잡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받고 있으며, 총기류도 압수했습니다. 피해자는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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