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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0.21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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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국영화제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한국 공포 단편 영화 특별상영전을 마련합니다.김효정 감독의 엠 보이와 연상호 감독의 지옥:두개의 삶, 장재현 감독의 12번째 보조사제 3편이 상영됩니다.이들 3작품은 미장센 단편 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전주 국제영화제등에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들입니다.특별상영전은 오는 27일 화요일 저녁 8시 다운타운에 있는 씨네싸이클 소극장에서 상영되며, 티켓은 10달러로 온라인 또는 행사장 입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자막) 문의: tkff.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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