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7.23 10:09:15
-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한국전의 해 70주년을 맞아 시작한 추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대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주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14명이 한국전 참전 용사와 짝을 지어 참전용사들의 삶과 한국전에 대해 인터뷰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에세이와 단편소설, 시 등을 작성합니다.
이들 작품이 완성되면 인터넷을 통해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틴 의원은 한국전이 잊혀지지 않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이라며, 학생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번호
|
제목
| |
---|---|---|
879 | 2019.02.28 | |
878 | 2019.02.27 | |
877 | 2019.02.27 | |
876 | 2019.02.26 | |
875 | 2019.02.26 | |
874 | 2019.02.26 | |
873 | 2019.02.25 | |
872 | 2019.02.25 | |
871 | 2019.02.22 | |
870 | 2019.02.21 | |
869 | 2019.02.21 | |
868 | 2019.02.21 | |
867 | 2019.02.20 | |
866 | 2019.02.20 | |
865 | 2019.02.15 | |
864 | 2019.02.14 | |
863 | 2019.02.14 | |
862 | 2019.02.14 | |
861 | 2019.02.13 | |
860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