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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1.30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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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주식인 밥 중에서 흰쌀밥만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는 잡곡 중의 하나가 바로 현미인데 이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첨가하면 건강 효과가 상승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비타민·?미네랄·?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서라고 하는데요. 현미밥 2인분 기준에 소주 2잔을 첨가하면 항산화 영양소가 늘고 식감도 좋아져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알코올은 현미 속 폴리페놀 성분이 더 많이 빠져나오게 돕는다고 하네요. 현미 속에 있는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에 좋다고 하는데 단 현미밥을 지을 때는 압력 밥솥보다는 일반 밥솥을 사용하면 고온에 의한 영양성분 파괴를 줄여 폴리페놀 함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이점 유의하시어 맛도 좋고 동시에 영양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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