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07 07:40:18
-
고 이영실 한인회장 유가족이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고 이 회장의 남편 임 의 씨는 그 동안 관심과 정성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딸 혜나와 열심히 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런 유족의 감사 인사에 한인들도 성원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434 | 2020.09.21 | |
1433 | 2020.09.18 | |
1432 | 2020.09.17 | |
1431 | 2020.09.15 | |
1430 | 2020.09.14 | |
1429 | 2020.09.10 | |
1428 | 2020.09.10 | |
1427 | 2020.09.03 | |
1426 | 2020.08.18 | |
1425 | 2020.08.17 | |
1424 | 2020.08.14 | |
1423 | 2020.08.12 | |
1422 | 2020.08.11 | |
1421 | 2020.08.10 | |
1420 | 2020.08.07 | |
1419 | 2020.08.06 | |
1418 | 2020.08.05 | |
1417 | 2020.08.04 | |
1416 | 2020.07.24 | |
1415 | 2020.07.23 |